택배업계가 ‘현장중심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강화

택배업계가 ‘현장중심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있다. 동네 구석구석을 누비며 소비자와 직접 소통하는 업계 특성을 살려 ‘삶의 현장’이 중심이 되는 사회공헌 활동을 내놓고 있다.

2일 택배업계에 따르면 CJ대한통운은 노인, 장애인 등 사회적 취약계층을 중심으로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달려라 행복한 전동이’가 대표적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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